
Reactor 에서 출판된 가스 닉스의 단편 소설 Asymmetrical 의 표지 그림은 우연한 소환이 악마의 혼란으로 치닫는 이야기의 무질서한 에너지를 포착해냈습니다.
이 작품은 오컬트에 재능이 있는 야심 찬 예술가 피터 라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그는 스텐실이라는 변신 악마를 소환한 후 삶이 뒤틀리게 됩니다. 웨스턴은 이 혼돈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피 묻은 팔, 마구잡이로 쏟아지는 타로 카드, 그리고 신비로운 상징들이 역동적이고 초현실적인 구도 속에서 소용돌이치며 펼쳐집니다.
그 결과는 불안함과 넋을 잃게 하는 동시에, 이야기의 독특한 유머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완벽하게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