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은 '더 레드 불레틴 '의 겨울 스포츠 특집호를 위해 속도감과 여유로운 공간감을 조화롭게 담아낸 손글씨 표지 디자인을 의뢰받았습니다.
펜, 붓, 잉크를 사용하여 작업한 글자는 금박으로 마무리되어, 손글씨의 느낌을 무디게 하지 않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의도적인 마지막 손길입니다.
벤은 아트 디렉터 마리온 베르네르트-토만과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단어와 곡선을 꼼꼼히 고려했으며, 기성품 솔루션보다는 정밀함을 택했습니다.
이 표지는 제작의 가치를 조용히 강조하며, 표면적인 아름다움만큼이나 장인정신이 메시지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