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그너는 발라우스트레의 의뢰를 받아 상파울루 신규 매장 개점을 기념하는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이 매장은 지역 창작자들이 만든 예술품, 장식품, 독창적인 판화 등을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이 작품은 벽화의 표현 방식을 차용하여 포스터 자체를 제작 현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밝은 노란색과 빨간색 블록이 디자인 곳곳에 배치되어 시선을 유도하는 동시에 발라우스트르의 역동적인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공개된 이 작품은 매장 진열대에 있는 물건들을 만든 사람들의 손길과 개성을 기리는 동시에 매장의 미래를 알리는 선언문이자 선언문의 역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