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라의 최신 편집 의뢰 작업은 미국 지도를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세 도시 이야기』를 위해 제작된 이 일러스트는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워싱턴 D.C.를 마치 연극 무대처럼 조명으로 비추고, 각 도시를 양식화된 건축물과 꽃, 야자수, 토종 과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디테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다채로운 이미지를 요청했는데, 이는 소용돌이치는 형태와 장식적인 디테일이 세 장소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로라에게 잘 어울리는 요구 사항이었습니다.

